그 외
sisterhood
기린c
2007. 11. 29. 14:37

복도 화장실 불 켜는 곳 위에 엄마가 붙여놓은 사진..
도대체 왜 붙여논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쩄든 화장실 들락날락할때마다 보는게 나쁘지는 않다.
단지 세수하고 나서 화장실을 나설때, 히밤 내 피부가 저랬었는데.. 라고 생각하게 될 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