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122007 집 앞, 새벽하늘, 가로등
기린c
2007. 12. 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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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열면 바로 보이는 것.
새벽에 아빠를 배웅하면서, 배웅을 할때마다 마음이 짠하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은 미경이 생일이기도하다. 진짜 많이 컸다. 이제 만 16세인가? 싸랑하는 내동생♥♥♥♥♥♥ 언제나 예쁘게 웃고 즐겁게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합시다~! 생일선물은 딱정벌레?ㅋㅋㅋ
어쨌거나 새벽하늘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