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2009년 나
기린c
2009. 12. 31. 11:06
돌아본 2009년의 나는 참으로 가벼운 사람이었던것 같다.
새해에는 조금더 묵직한 사람이 되자. 가볍게 팔랑대는 마음도, 허세와 허영이 가득한 머리도 맑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조금더 묵직한 사람이 되자. 가볍게 팔랑대는 마음도, 허세와 허영이 가득한 머리도 맑게 바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