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ing out
reading1. 277/300; 277/1500
오랫만에 쓰는 assignment progress report on the blog! 시발. 이딴거 쓰고싶지 않은데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미칠거같아. 왜 나는 항상 해야할것을 last minute까지 남겨두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가. 왜 이 스트레스를 즐기려하는가. 어디선가 듣기로는 이것도 중독이라던데, 끝낼시간까지 못 끝내고 질질끌다가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끝내고 나서 받는 쾌감이 중독성있다고 들은거같다. 이딴거에 중독되지말란말야젠장. 아 하여간 리딩은 적어도 다섯개는 해야하ㅗ 리퍼런스도 찾아야하고. 그나마 워드수가 많지 않아서 별개잡소리 찌끄려놓으면 대강 단어수는 맞출수있다는건데, 일주일 남았으니 마음편하게 하면 개망할거 아니까 지금 시작한다. 듀는 28일. 오늘은 아멜리아 존스의 미닝,아이덴티티, 임바디먼트. 뭐 나름 읽다보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우선 300자중에 대략 270자 씀. 하지만 영양가 하나도 없고 계속해서 반복된ㄴ 말 뿐.
오늘 아침에는 학교에 가서 어제 밤 방에서 핀홀카메라 long exposure로 찍은 필름을 프로세스했다. 필름에 드러난 나의 뒷태는 어느 남정네 부럽지 않은 떡대다. ㅆㅂ.. 30분동안 누드로 꼼짝 안하고 앉아있던걸 누군가가 봤으면 존나 깜놀했겠지. 내가 생각해도 엽기호러. 하지만 누군가 봐도 부끄럽진 않다. 요새는 벗은 사람의 몸을 봐도 그닥 야하다는 느낌이 안든다. 아니면 내 몸이라서 그런걸까. 아님 걍 무뎌진건가. 하지만 걍 등짝일 뿐인걸 뭐. 사실 다른사람이 상관없다면 앞판도 상관 없긴하다. 뭐 별거라고.. 읭. 이것도 chiamus theory에 해당되는것 같긴하다. 'the identity we ascribe to a particular image or object is intimately connected to our own psychic desires, fantasies and projection' 나는 이게 나인걸 아니까 나로서밖에 생각할수 없는거고 다른사람들은 각자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있겠지. 아 몰라 짜증나.
reading1. 277/300; 277/1500
딴짓딴짓. 얼려놨던 블루베리 스콘을 50초 뎁힌 뒤 반을 가르고 camembert를 세모세모로 잘라 샌드위치해서 20초 더 돌려서 타바스코를 막 쳐서 먹었다. 얼그레이도 마셨다. 난 얼그레이도 좋지만 레이디그레이가 더 좋다. 아가씨 같아서. 대런이 얼그레이를 줄때면 항상 레이디그레이 마셔봤냐고 물어보고싶다. 하지만 물어본적은 없다.
매우 따뜻하고 맛있고 배부르다. 그러나 에세이에 진전은 없음.
hey hey hey the end is near,
on a good day you can see the end from here
on a good day you can feel my love for you
will you leave me be so we can stay true
to the path that you have chosen?
j의 노래는 매우 좋다. 계속해서 듣고있다. 이 노래의 재미난점 하나. 내가 좋아하는 점 하나.
앨범에는 노래 제목이 on a good day로 되어있는데 씨디를 컴퓨터로 옮기고, 아이튠스로 보면 on a bad day라고 되어있는점이다. 제목이 어느쪽이라도 노래랑 잘 어울린다. 나쁜날이라서 좋은날인거고 좋은날이 사실은 나쁜날일수도 있는걸 잘 알고있다. 요즘 나의 날들은 항상 두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뒤죽박죽진창이니까.
reading1. 373/300; 373/1500
미쳤나봐! 300 워드 써야되는데 왜 400워드를 향해가고있는거지? 줄이지도 못하겠어 짜증나 으앙;ㅣㅏ넝ㄹ;ㅏㅓㄴㅇ;려농;ㅐㅕㅗ 아 빨리 다음 리딩 하고 자야겠다. 오늘까지 다음 리딩을 마치고 내일 오전안에 두번째 블로그 엔트리를 쓰는거야. 그리고 오후늦게 학교에 가서 셀프누드포트레잇 프린팅을 할까말까. 포토그래픽페이퍼도 사야한다. 거의 다 떨어졌어. 잔고는 바닥이고 돈 쓸일은 많고 시발 비싼돈들여 칼라필름을 미국에서 공수해놨더니.. 다른인간들 좋은일만하고있다. 니들이 진작 사지 그랬냐 왜 내꺼 자꾸 팔라고지랄이야! 난 아직 한장도 안썼다고..... 얄미워.
아 맘을 곱게 쓰자 곱게곱게
reading2. 0/300; 373/1500
리딩 두시간쯤 전에 시작. 뭐라고 써야할지 아아아주 베이그하게 감 잡음. 쓰기 시작하는게 미래를 위해 편할 듯함. 커피 세잔 마신게 나를 아직까지 keep awake하고 있다. 이번엔 캬라멜 스콘에 치즈넣어 먹었다. 당근도 스팀해 먹었다. 발사믹비네가도 먹었다. 리쿼리시티도 마셨다. 코코넛초콜렛도 먹었다. 내일이면 내 허벅지에는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르겠지. 냠냠냠.
reading2. 78/300; 451/1500
오! 기분이 몹시 안 좋다. 속이 꿀렁꿀렁거려. 눈알이 빡빡해. 머리가 멍청해. 오오오.. 내가 뭐라고 쓰고있는거야. 자는게 나을 것 같아
reading2. 78/300; 451/1500
역시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서 하는게 최고인것 같아. 3시 넘어서 잤다가 9시가 좀 넘어서 일어난뒤 컨디션 저조해서 오전내내 빌빌대다가 빵과 치즈를 먹고 기운차리고 드디어 다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좀 뭔가 굴러가는 느낌이 드는군. 이짓을 앞으로 7일동안 해야한다니. 나의 목표는 4일 안에 끝내는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하루에 두개하면 좋을테지만 난 나의 한계를 잘알고있지. 나의 집중력은 왜 이모양일까. 초딩 생활통지서인가? 뭐라고 부르지 그거.. 하여간 항상 빠지지 않고 집중력떨어지고 산만하다는 소리가 있었지....... 나 ADHD야? 그런거양?..T_T 그래.. 리딩 잘하고 있다가 블로그 와서 또 이러고 있는거 보면 알만하지. 병맛나...흑흑
reading2. 161/300; 534/1500
히히히 잘 써지고 있다 히히히 오늘 두번째 브로그엔틔를 끝내고 세번째 리딩을 읽은다음 조금 시작해놓거나 다 끝내면 하루에 두개 어템트는 가능! 오 나의 집중력. 위에서 열라 까놨지만 나쁘지 않아 히히 벌써 오후 두시가 다 되어간다. 일어나서 진짜 쉴새없이 먹었다. 이상한건 그냥 밖에서 움직일때보다 오히려 에쎄이 쓰거나 앉아서 공부할때 허기가 더 금방지는거 같아.. 뭐 이런게 다 있어??
그룹쑈한다음에 바로 쏠로쇼 끝나고 또 바로 그룹쑈있고,또 다른 지방에서 전시회있는 잘나가는 대런씨. 잘 있으려나. 내 생각 좀 났으려나.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도 없겠지. 흥쳇핏이다 뭐 나도 생각 안할거다. 에쎄이 다 쓸떄까지 얼굴 안볼거여!
reading2. 383/300; 756/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 왜 300워드만 쓰면 된다는데 자꾸 400을 쓰고싶어 안달하는거니!!!!! 아 모르겠다. 콧트 열라 써넣으니까 괜찮아 할수없어. 모겠는걸 풀어서 설명하려면 어쩔수없는거잖앙... 어쩄든 기쁘다 으히히히 다섯개중에 두개 done! 예이!! yayayayayayayaay!!!! 아이 신난다 급기쁘다.; 왠지 오늘안으로 하나 더 할수있을것같은 기쁜 생각이 들어 이히히히히히ㅣ히히
reading3. 0/300; 756/1500
진짜 억울하다. 학교에 하루 안갔다고 에쎄이를 끝내고 낮잠을 자는데 학교가 꿈에 나오다니. 고작 삼일 안봤다고 대런이 꿈에 나오다니. 대런은 꿈에서 내 옆에 계속 앉아 말을 붙였다. 게다가 나중에는 내 다크룸에 들어와서, (왜 나왔는지 진짜 모르겠지만 다크룸을 쉐어하는 쌀쌀맞은 캐롤라인도 있었는데) 다음주 언젠가 같이 점심을 먹지 않을래? 하고 물어봤다 왜 그러냐고하니까 어이없게 ㅋㅋㅋㅋ 투달라샵에 프린팅할때 쓸만한 도구들이 많다고 알려주겠다고 같이 보러가자는거였다. 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난다. 그래 솔직히 인정한다. 보고싶긴하다. 근데 보고싶어 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서 보기 싫다. 에쎄이에 쭉 집중했으면 좋겠는데 배는 빵빵하고 식욕은 터질것 같고 먹어도먹어도 배는 안부르고 앵자이어티패닉어택이 또 올것만같다. 집에는사람이 너무많고 쓰레기는넘쳐흐르고 아 짜증나 다 이사가버려 다 나가버리란말야 해나랑 맨 앞방의 일본애랑 나랑 이 넓은집에 셋만 있었을때가정말 좋았는데.. 진짜 빈집처럼 조용했지 아.. 세번째리딩은 세페이지짜리 짧은거라서 읽긴했는데 너무 짧다보니까 아이디어 아티큘레이트가 글을 읽으면서 쉽게 되지 않는거 같다.
reading3. 0/300; 756/1500
울고싶다. 상황이 바뀌는건 없고 나도 변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것을 핀포인트했을때의 절망은 참 쓰다. 변해야하는걸까. 답답한 막 안에 갇혀있는 느낌이다.
reading3. 58/300; 814/1500
결국 22일이 되었고 하루에 두개쓰기는 물건너감. 오늘은 기분이 매우 찝찝한 날. 낮에는 되게 따뜻했는데 밤이 되니까 기온이 뚝 떨어졌다. 두껍게 입었는데도 싸늘하네.. 인터넷이 좀 빨랐으면 좋겠다. 리퍼런스를 찾을래도 굼벵이같은 속도로 나오니 이거 뭐 빨리 하고싶어도 빨리 하질 못하겠네. 하여간 오늘 이건 다 쓰고 자야겠다.
reading3. 164/300; 920/1500
어제 장보러 갔는데 salmon frame 세개를 엄청 싸게 파는거다!! 몸통에 조금 붙어있는 살 냠냠냠. 원래는 4불이 좀 넘었는데 거기서더 리듀스해서 2불 얼마에 팔길래 잽싸게 집어왔지. 안그래도 연어구이가 먹고싶었는데 연어스테이크 사려면너무 비싸기도하고 살만 너무 많아서 발라먹는 재미가 없어! 하여간 집어온 연어를 구워먹었는데 살은 얼마 없지만 그래도한끼 먹기에 딱 좋고 연어가 하도 크다보니 여섯끼정도먹을분량이 나왔다. 연어 정말 큰 물고기얌. 색도 이쁘고 맛있고 냠냠 게다가 오트밀에 다시 꽂혔다. 히히히 오트밀에 물을 넣고전자렌지에 돌리다가 빼서 고추장 한숟갈이랑 참기름이랑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음. 응용법으로 간장이랑참기름으로 해도 매우 맛있음. 밥 하기 귀찮은데, 밥 대용으로 매우 좋다. 매우 따끈하고 배부르고. 어제 오늘 출출할때마다 열심히 오트밀죽을 만들어먹고있지. 굉장히 versatile해서 좋다. 코코가루를 뿌려서먹으면초코맛. 씨나몬뿌려서 설탕이랑 먹어도 맛있고, 과일 얹어먹어도 맛나고, 미소를 풀어서 먹어도맛있고. 값도 싸고.
이상하게 요새는 저녁 보다 낮에 글이 더 잘 써지네? 진짜로 아침형 인간으로 돌아선걸까? 11시만 되면 눈이 풀리고 잠이 온다. 그래도3시까지 버티지만. 아무래도 시간낭비인것 같다. 머리가 굴러가질 않거든..
아 게다가 오늘 아침 꿈에 대런이 또 나왔다. 참 기분이 꽁기했다. 그만좀괴롭혀나좀.. 날 좀 내버려둬. 꿈에서 대런은 장애인이었다;; 같이 전시회에 가기로 했는데 대런이 열심히 찾는다고 그 갤러리를 같이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 막상 갤러리에 가보니 왠 당구대에다가 무서운 아저씨들이 당구를 치고있어서 대런이 빡쳐서 휠체어를 끌고 휙 나가버리고 내가 대런을 뒤쫒아가는데 결국 잡지 못하는.. 그런 슬프고 짜증나는 내용이었다. 왜 꿈에서까지 내가 널 쫒아다녀야되는거야
하여간 지금 나의 목표는 3시 전까지 세번째블로그엔트리를 끝내는것! 할수있엉 훕훕훕
reading3. 320/300; 1076/1500
으히히하허하흫흫하흐흐흐흐핫핫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반이상끝낸거다!!!!!!!!! 3/5를 끝냈습니다!!!!!!!!!!!!와!!!!!!!!!!!!!!!!!!!듀데이트까지 6일남았는데!!!!!!!!!!!!!!!!!!우아ㅏㅏㅏㅏㅏㅏㅏ 기분짱죠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히히히히히힣히히ㅣ힣 3시까지 끝내겠다는건 결국 한시간정도초과했지만 어쨌든 6시전에는 끝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히히 히ㅣ ㅣ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랑 다음 리딩 읽고 써야지 랄랄라
reading4. 0/300; 1076/1500
세번째블로그엔트리를 끝내고 방안에만 며칠쨰 쳐박혀있는게 너무 싫어서 학교까지 설렁설렁 걸어가서 네번째 리딩을 하고왔다. 오랫만에.....가는건 아니지만 느낌상으로 엄청 오랫만인 나의 다크룸에 들어갔더니 프린팅프레임이 사라져있다. 왜 가져갔을까... 누가 필요했을까. 자기가 쓸라고 가져간걸까? 어쨌든 학교에 대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퇴근시간이 훨씬 지났으니 퇴근했겠지 뭐.. 어차피 오늘 보려고했던건 아니니까.. 내일은 볼까? 아니야 에세이 다 끝내면 보자. 하여간 네번째 리딩은 다른 리딩에 비해 쉬웠다. 뭐라고 써야할지도 알 것 같다. 오늘의 목표는 12시 전까지 네번째를 쓰는 것!
reading4. 22/300; 1098/1500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하나가 맥시멈인듯.. 피곤하고졸리니까 생각이 안나.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어.
reading4. 78/300; 1154/1500
just to note that i have written 78words before i go to bed
reading4. 144/300; 1220/1500
히히 느릿느릿 조금 여유 있어졌다. 그래도 우선 마음이 좀 가라앉으니까 쓰는거에 막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다. 노대런 5일째에 접어든 오늘, 별로 보고싶지도 않고 걍 그러려니 하고있다. 역시 3일까지가 제일 힘들어. 아 리퍼런스 찾기 귀찮다 증말. 리퍼런스만 안 써도 됐으면 벌써 끝냈을듯. 바나나랑 땅콩은 매우 잘 어울린다. 맛있엉 짭짭
reading4. 230/300; 1306/1500
이히히히히히 잘 써지고있다. 좋다! 목표를 또 정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 15분 전까지 끝내기! 딴짓 쩌는 나에게 지금 1시까지 끝내기란 좀... 무리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쓸말이 많네. 이거 다 쓰면 점심을 먹어야징!!! 연어구워먹어야지 히히
reading4. 366/300; 1442/1500
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 다 쓰고 시계를 딱 봤는데 정확히 1시 15분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싸!!! 하나남았다!!!!!!!!!!!!!!!!!!!!!오예!!!!!!!!!!!!!!!!!!!!!!!!!!!!!!!
reading5. 0/300; 1442/1500
어제 오늘 먹은 다섯끼니중 세끼를 오트밀+물+고추장+참기름에 구운연어+와사비간장을 먹었는데 안질린다!!!!! 너무 마시쎠!!!!!!! 배도 무진장 부르고 뉴트리션와이즈 베리 굳. 채소가 좀 없지만.. 지난주 내내 브로콜리를 엄청 먹어댔으니 발란스아웃. 하지만 틈틈히 바나나와 키위를 먹고있으니까 괜찮아 히히. 매일쾌변 굳! 배변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당ㅇㅇ 진짜 배고픈데 배가 더부룩하고 나올게 안나오면 짜증게이지 맥스친다.
아, 드디어 끝이 보이는구나!!!!!! 다섯번째 리딩은 디스커션도 참여했고 리딩도 대충 해놨으니 다시 한번 대강 훑어보면 괜찮을거같다. 이 포스팅을 쓰고 리딩작업에 착수. 다 읽고 나서 아이디어 좀 썼으면 나가서 먹을걸 좀 사와야겠다. 야채를 좀 사와야겠어. 바나나도 키위도 세개밖에 안남았어.. 군것질거리도 하나도 없고 ㅠ0ㅠ.. 이건 안사오는게 나을듯. 괜히 군것질할거있으면 계속 먹어대니까-_-; 빨래도 해놨고~ 점심도 먹었고~ 설거지를 할까 리딩을 할까.. 설거지부터 해야지. 그리고 다섯번째 엔트리를 다 쓰면 방바닥을 화려하게 잠식한 옷가지를 정리해야겠다....아. 옷 개는게 제일 귀찮아..
그리고 코멘트 다섯개는 내일 학교가서 해야징~ 히히히히히히히
reading5. 32/300; 1474;1500
아... 천오백중에 1474를 쓰다니.. 감개무량Y_Y... 진짜 쓰기싫은데 마냥 쓰기 싫은건 아니니 얼렁 써야지. 헉 나 지금 6시 넘었는줄 알았는데 아직 안지났네. 오늘 끝낼수 있겠다. 이히히히히. 오늘 잠들기 전까지 다 쓰고! 내일 학교에 가서 코멘트 써야지 히히.. 이거 얼렁 다 써버리고 맛난거 사먹으러 가야겠당. 생리때가 다가오긴 다가오나보다. 허기가 금방 진다. 예전에 비하면 엄청 먹어대는데; 게다가 하는거라곤 가만히 앉아있는거 밖에 없는데.. 가슴이 몽골몽골 아파오는걸 보면 맞긴 맞는듯. 오 베리매우이상하잖아. 저번달에 두번이나 했는데, 이번달에도 하는거야?? 이런 놀라울데가.. 진짜 엄마가 억지로 먹인 녹용의 효과인가?-_- 세달에 한번하다가 두달만에 세번하면 진짜 걱정된다고...
하여간 리퍼런스로 쓸 에세이도 찾아놨으니 이제 쓰기만하면된다 yay!
reading5. 168/300; 1610/1500
내가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진짜진짜로 하루에 두개를 이룩할수있을것같아ㅋㅋㅋㅋㅋㅋ 아 기쁘다 너무 기쁜마음에 쓰다말고 포스팅.
reading5. 355/300; 1797/1500
끝!
reading5. 355/300; 1797/1500
기뻐서 디지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좆나좆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상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진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오예 방금 블로그에 다 올렸당 히히히히히히히키히히힣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건말건 포인트가있건말건 됐어 난 해냈어 다 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코멘트들 달고 내야겠다 히히히히히히히 무려 듀데이트를 5일이나 남기고 해냈습니다 어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광을 누구에게 돌려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hetoric question던지지마 ㅅㅄㅄㅄ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부정할수없지. 너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제 맛있는거사러가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