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가 쏜다고해서 무언가를 먹기위해 나갔다왔다.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씨티에 마땅한 맛집이 없는것 같다 정말. 조미료투성이 아님 have to pay shit alot)
그냥 돌아다니다가 decent 해 보이는 chinese restaurant 발견!
이름을 보니 Dragon's Boat 들어본거다 이거. 체인점이얌. 그래서 둘다 의견일치해서 들어가기로했다.
볶음밥 레몬치킨을 시키고나서 쟈스민티를 줬다. 데세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ISO 1600에서 노이즈 작렬~~
슬프다-_- 유난히 노이즈가 심해보이네. 쟈스민티는 색이 정말 고왔다. 사진에서는 잘 볼수없는게 슬플따름.
combination fried rice-
가격 값 못하는 양과 질.
퉷!!!!
그나마 괜찮았던 레몬치킨. 하지만 따끈하지도않고 뭔가쩔어있어.
아 싫다.
오늘 식사의 하이라이트-_-
가 어째서 후식이 되어야 하니? ...그러나 이 것 만큼은 오늘 식사중 제일 맛있었어.
이것은 아이스크림튀김입니다-. 껍떼기의 맛은 그 도넛츠맛이야. 안에는 아이스크림.
하지만 역시 크라이스트처치, 처치코너의 그 레스토랑에서 파는 deep fried iecream의 맛은 아니네요..
크라이스트처치가 그립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decent 해 보이는 chinese restaurant 발견!
이름을 보니 Dragon's Boat 들어본거다 이거. 체인점이얌. 그래서 둘다 의견일치해서 들어가기로했다.
볶음밥 레몬치킨을 시키고나서 쟈스민티를 줬다. 데세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ISO 1600에서 노이즈 작렬~~
슬프다-_- 유난히 노이즈가 심해보이네. 쟈스민티는 색이 정말 고왔다. 사진에서는 잘 볼수없는게 슬플따름.
combination fried rice-
가격 값 못하는 양과 질.
퉷!!!!
그나마 괜찮았던 레몬치킨. 하지만 따끈하지도않고 뭔가쩔어있어.
아 싫다.
오늘 식사의 하이라이트-_-
가 어째서 후식이 되어야 하니? ...그러나 이 것 만큼은 오늘 식사중 제일 맛있었어.
이것은 아이스크림튀김입니다-. 껍떼기의 맛은 그 도넛츠맛이야. 안에는 아이스크림.
하지만 역시 크라이스트처치, 처치코너의 그 레스토랑에서 파는 deep fried iecream의 맛은 아니네요..
크라이스트처치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