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바알갛게 익은 사과. 샐러드에 빨간 포인트를 주고싶은데 토마토는 너무 비싸서, 사과 :)
그동안 많이 쟁여두었던 홍차들을 거의 다 마셨다.
내 사랑 twinings의 얼그레이씨는 언제나 다정하니까.
짭쪼름한 소금 조각이 맛있는 담백한 과자.
아삭아삭 오이.
여러가지 야채들이 바로 먹을수 있도록 씻겨져 들어있는 샐러드 팩.
coriander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집에서 오븐에 구워 먹을수있게 pre cooked 되어있는 빵.
달착지근하면서도 새콤한 cucumber relish
grape fruit juice! sweet and bitter.
샐러드엔 역시 빠질 수 없는 lettuce.
내사랑 cauliflower!!!!
자취생활 하다보니, 반찬도 그렇고 평소에 섭취하는 야채의 양이 극히 적다는걸 깨닫고,
좀 haelthy 한 식단을 만들어보려고 야채를 잔뜩샀다. 아 뿌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