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2007. 10. 21. 00:27
서로 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그런 생각하며 후회하지는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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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쉽게 들 수 없는 바람이 많은 새벽.
귀를 달콤하게 녹이는 노랫말에 어두운 공간을
깜빡깜빡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고있다.


put your arms around my soul till I get to you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