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2007. 10. 21. 23:32

KEN

정말 간만에 여기 올리는듯한 이 느낌은 뭐죠? 아 정말 그간 과제에 쩔어살았다 장윤경!!!!
오늘 오랫만에 인영이를 만나 즐겁게 먹었다.
그토록 원하던 육즙좔좔 고기도 씹었고 ㅜㅜ 따끈따끈톡톡터지는 꼬치들도먹었다!

전형적인 일본인 청년도 여전히 꼬치를 굽고 ㅋㅋㅋㅋㅋ
천상 오지수인 희멀건 아저씨도 배실배실 서빙을 하고있더라. 아이 훈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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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