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2007. 11. 3. 22:08
너는 나를 이해할까. 내가 왜 이러고있는지 알까? 항상 네 자신을 제일 불쌍한 사람으로, 피해자로 만들면 마음이 편할까?
우리 모두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지 잘 이해하고있을까.
난 가끔 가만히 누워있으면 너무 신기하고 또 궁금해.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