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7. 12. 12. 13:54
*사진클릭권장
구름은 많아서 날은흐렸지만 30도가 훌쩍 넘고 올 들어 제일 끔찍하게 더운것 같은 여름날이당. 똥미경보따리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장 더운 1시쯤 우리는 집을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던 것이당.. 사실 몰에 계속 있다가 6시가 넘어서 바다에 간것이었던거시그런거시다.... 엄마랑 셋이~ 썸너의 모래는 참 보들보들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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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이의 award winning short film이 생각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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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크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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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랑 바다색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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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십자가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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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늘씬한 똥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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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망한 포즈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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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자국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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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득템하신 동생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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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