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8. 1. 27. 09:58
작년과 별 다를 바 없는 풍경인데. 조금 낮아졌다. 아니 거의 절반이 낮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지는 해의 색은 아름다워주시고~
여전히 사진만 찍으면 랭엄호텔 광고하는 것 처럼 나와주시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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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장은 다른 날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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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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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