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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2008. 1. 31. 16:45
아멜리아 해리스
이름도 참 준수하다. 입에 착착 감긴다.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을때나 길을 걷고있을 때 가끔 생각난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트인 느낌에다가 자기의 확고한 신념이 느껴지는 말투 + 개성있다.
뭔가를 '아는'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닮고싶은 여성이랄까.
아멜리아와 그녀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러시안, (이름은 생각 안나고.)
둘이 똑같이 지푸라기 새집머리를 하고서 나의 공룡그림을 보며 웃어줬던게 생각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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