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또 씨티 나올때마다 빠질수없는 곳.
조이풀...
아 그리웠던 레몬치킨.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데다가 먹을당시 6시가 지난 시간이어서.... 거식증놀이를 포기해야하나 어쩌나 하다가
수연이가 배고프다니까.. 그냥..... 뭐 하루에 한끼는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문제는 너무 잘 먹었다는거다.
My long time favourite LEMON CHICKEN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chicken fried rice.
감질나는 소스에, 부들부들한 소고기 스테이크. 아래에 깔린 양파역시 최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