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같이 수십번씩 돌려보는 Простые движения. 여기서 나오는 레나는 정말이지 100% 내 취향. 나의 이상에 한없이 가까운 미소녀란 말야 흑흑. 너무 좋아서 무려 print screen으로 다 캡쳐해내는 짓 까지 하고야 말았다. 하고나서의 이 뿌듯함이란. 올려놓고 맨날맨날 봐야지. 히히히히힛. 저 머리색 말야. 너무나 하고싶은데, 동양인 머리색으로는 절대로 안나오는 색이더라 저게. 젠장.
+ 율랴,
Tomboy 100% 귀여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