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08. 12. 2. 13:13

왜 또 J여야만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J다. 웃음소리와 말투는 루퍼스를 꼭 닮았다. 눈은 초롱초롱 빛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아주 좋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지금은 보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정신을 놓아버리고 타자를 두드려 갈겨 부시고 싶은데 아니 대체 그걸 어떻게 감당하면 좋을지 몰라서 포스팅도 못하겠어! 아아 벅차다. 나란인간은 한달도 버닝질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는 인간이구나 휴


계속 포스팅하고싶었던 구글에서 찾은 귀여운 기린모형 사진. 아아아앙 이뻐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