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빨거리면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얼얼하다.
오랫만에 한 시샤는 그냥저냥.
왠지 모르게 할 게 너무 많네? 우선 304 드로윙부터 좀 하자. 아침부터 워크샵이야 젠장........
그냥 금요일 오후워크샵하고 수요일 비워 놓을 걸그랬나봐.........
워크샵끝나면 랩에가서 러시안 어싸인먼트를 끝내고 내야겠다.
잠이 부족해 잉잉
과자를 먹어도 살이 빠져!!!! 우와아아아앗
포인트는 과자만 먹는다는거지만........
정말정말정말... 단 것만 먹고 살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