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좋아2009. 8. 15. 11:58


위에 사진은 어제 밤에 들어와서 찍은 거 아래사진은 오늘 일어나서 찍은거. 확실히 어제보다는 주변에 빨갛게부어오른것도 많이 가라앉았다. 아 귀여워.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든다.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야. 이름은 루퍼스 주니어로 정했다. 확실히 루퍼스는 애완동물이름이란말야! 귀여워.. 쯉쯉쯉. 내 몸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주니어. 앞으로 잘 지내보자.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