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09. 10. 8. 19:29

바이러스먹어서 해상도가 600x400으로 떨어졌던걸 천재 친구님이 고쳐주었다.
너무 기쁘다. 이제야 내 방이 내방 처럼 느껴져 ㅠㅠ
새벽에 혼자 감정 200으로 끌어올리고 지랄하던 블로깅을 못하니까 서러웠는데.
그간 D랑도 많은 일이 있었고 학교에서도 여러 일이있었고 기록 못하너 안타깝지만 남겨두지 않고 생각을 곱씹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안하다가 포스팅하려니까 뭔가 어색해.............. 차차 나아지겠지..
음..........







내일은 fine printing을 한다. 다크룸에서. 후후후후후. 단 둘이.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히히히히히히하하하하하하핳!
꺄하우히키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걸었으면 좋겠다. 시간을 잘 맞춰야해. 모든건 타이밍이야! 프린팅을 하는 것도 그렇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