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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0. 20:05
울컥울컥
현해탄처럼 가로놓인 나이차는 오히려 로맨스를 촉진하는 페로몬 향수다.
별자리 관련 글 읽다가 염소자리여자의 연애에 대해 저렇게 써 놓은 글을 읽고는 폭소했다. 하하하하. 대체 넌 뭐길래 날 이렇게 시시때때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꿈에도 나오고. 괴롭다 정말.
오늘의 만보계는 11932. 씨티로 걸어가고 다시 걸어 돌아오는 동안 쟀는데 와 거의 미션베이까지 가는거랑 맞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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