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0. 1. 31. 09:54


나의 아늑한 집.
아침 7시에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문이 예뻐보였다.
그리고 12시간을 내리 자고 일어나서 하늘을 보니 오늘따라 더 예쁜 색.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