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2010. 7.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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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생각하고 담아뒀다가 나중에 잊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슬퍼져서 무언가를 쓰고 싶다거나 단어를 쥐어짤 머리상태가 안되지만 그래서 조금씩 쓰기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설마 대런이 내 블로그 알고있는거 아니겠지. 막 구글링하다가 찾아서 번역해서 읽어본다던가.. 아 나 그러면 정말 죽고싶을거야. 설마 설마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나진 않겠지??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