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acts of mindlessness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일기
2010. 6. 28. 00:56
knocking heads like buoys
자려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이불을 박차고 벌떡 일어나버린다.
속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다시 자려고 눕지만 잠이 안 와서 미칠지경이야
그런데 이 상태가 매달 치뤄내야하는 호르몬과다로 인해서라는게 제일 짜증나
정말 하고싶은말을 속으로 꾹꾹 다시 눌러담는다. 뱉어봤자 비난거리밖에 더 되겠어
그 정도는 나도 안다 이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ndom acts of mindlessnes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osted by
기린c
RSS FEED
기린c
with a sentimental he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06)
일기
(341)
인형
(61)
먹을것
(93)
차(茶)
(12)
수다
(108)
사진
(65)
작업
(24)
안정제
(54)
듣기, 읽기, 보기
(51)
함께하면좋아
(26)
그 외
(67)
태그목록
브런치
구관
skins
볶음밥
인형놀이
베이킹
구체관절인형
필교
러스티
루퍼스
사진
Rufus Wainwright
팬픽
음식
인형
샌드위치
릭셩
하늘
루퍼스 웨인라이트
오클랜드
키친99제
냠냠
뉴질랜드
맥시
Brokeback Mountain
크리스마스
똥개
일기
애니
스킨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2025.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