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다.....
아.. 이때부터 나는 여성이라기보다 남성에 가까웠구나 ㅠㅠ....
아우, 볼 너무 말랑말랑해보여!!! 말랑말랑몰랑몰랑
대런이 ㅋㅋㅋㅋㅋㅋㅋ '넌 이때부터 이랬구나!'
ㅋㅋㅋㅋㅋㅋ나도 느꼈어... 인형에 대한 집착은 이때부터 시작된거구나 ㅋㅋㅋㅋ
그러다가 사진에 적힌 날짜를 보고 한번 더 깜놀. 천구백구십년?!?!?!?!? 오마이갓!!! ㅋㅋㅋㅋㅋ
그때 뭐하고 있었냐고하니까 아이 워스... 투웬티원, 앤드 아웃오브 컨트롤!
내 지금 나이가 구십년도 대런의 나이다.. 이렇게 보면 참 나이차이 많이 난다 싶기도 하고...
이 사진 보고 깜놀.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
대런이 한참을 보다가 막 웃었다. '머리까지 똑같아!'
오동통
@'_'@
앨범을 넘기다가 악! 하고 소리질렀다. 아니 내가 왜 저기있지? ....사람들이 나더러 엄마랑 닮았다 닮았다 했지만 그렇게 닮았나 했는데... 진짜 닮긴 닮았다. 이것도.. 대런이 보다가, oh my god! is she your mu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겼지?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well, at least you know that she's your real mu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