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2010. 9. 19. 18:15

그만 좀 울고 짜!!!! 지겨워 죽겠다 진짜.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거야 빨리끝내고 그 시간에 대런생일선물이나 만들고 사진이나 한 장 더 찍으라고. 할수없을거같아 못하겠어 너무 많아 이런생각일랑 집어치우려무나. 할 수 있을거야. 블로그엔트리도 삼일 아니 사일인가 다 끝냈잖아. 이번엔 내 프랙티스랑 연관있는거니까 더 쉽게 쓸 수 있을거야. 이년전 실수를 반복하면 안 돼.  아 근데 리퍼런스가 하도 많다보니 어디서 부터 뭘 읽어야 할 지 모르겠군. 우선 주제나 확실히 파악해놓고 관련있는것만 읽자고. 맨날 쓸데없는 다른거에 정신 팔려서 시간 낭비하잖아. 이번엔 그러지 맙시다.
그런데...gaze를 해야할지 shadow를 해야할지 repetition을 해야할지 뭘 해야할지 진짜 헷갈린다. 다들 지나가는 접점이 어느정도는 있으니까. 우선 가지고 있는 자료는 융보다 라칸이 많긴 한데....... 아 진짜 과제할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내가 도대체 파인아트를 공부하는건지 싸이콜로지를공부하는건지알수가없어 궥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