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올라가서 소리치고 싶다.
왜 걔야!?!?!?!??! 왜 걔야!!!!!!!!!!!!!! 왜????????????????????????????????????????????????????
그런거 내 메일로 안 왔으면 좋겠다. 이름 보는것도 여전히 조금은 힘들다. 그래도 많이 털었다고 생각했는데.
그자리에 내가 없는걸로 열등감 느끼는게 너무 짜증난다. 정말 싫다.
난 그래도 요새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될 수 없도 특츨나지 못하다는게 한심해지려그런다. 난 왜 고작 이모양이야.
난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