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제2012. 8. 8. 20:58
울고싶다아아아아 오빠 이름 목놓아 부르며 바닥에 깽판치면서....
ㅅㅂ..... ㅠㅠㅠㅠㅠㅠ캠프값 안나왔지만 다 좋다. 그래봤자 내 월급에서 감당되는 수준이게찌....... 하디만 거기에 비행기왕복삯이 출동하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게팽겨치고 한국으로 날 순순히 보내주지도 않겠지 하하하하하히히하 하하하하하히하 ㅠㅠㅠㅠㅠㅠ 오빠....... 옵봐!!

아........ 나 요새 좀 이상해 왜 오빠란말이 입에 붙은건지 나도 모르겠는데 오빠라고 안하면 좀 허전하네 ㅎㅎㅎㅎㅎㅎㅎ 별일이다
오빠 좋은꿈꾸긔 나도 잔다 뱌뱌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