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2. 8. 13. 21:25

난 오빠의 몸무게를 듣고 놀랐지

난 오빠의 다리를 보고 경악했지....

오늘도 나의 결심을 굳건히 다져주는 오빠 너 이...... 고..고맙다?


얼굴이 동그랗다...오빠 살ㅋ쪘ㅋ다ㅋ

아래로 눈이 내려간다... 다리가... 다리가...

그래 오빠, 넌 어미새 ^^... 오빠다리? 새다리.......

아아...아..... ㅋ...ㅋ......ㅋㅋ


꿈에서라도 열심히 뛸게....

뱌뱌 굳나잇 스윗드림스!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