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2. 12. 23. 07:10

신난다 드디어 내일이네 많이 기다린거 같기두 하고 그에비해 시간 후딱 가버린거같기두하고 싱숭생숭 하여튼 이번 출국멤버는 아가뽈라랑 깨돌이랑 춘삼이 ㅎㅎㅎ 내 바디 다 와따 히히 신난다 완전체 완전체!!!! 바지없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게...... ㅠㅠ 헤헤히히히헤헤호호호호 짐싸야되는데 귀찮아아 아아아아 뭘 싸야할지도 모르겠네 영하십도라니... 내겐 너무 생소한 현실이군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