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2007. 12. 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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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있는 마리넬 생일에 엄마가 케익을 만들어간다고 약속을 했기땜시 이렇게 만들었당. 원래 데코는 내가 할라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다 해부렀넹. 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군하~~ 하얗고 희고 눈같고..... 부럽소 싼타할배.. 나두 케익 먹구싶어......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