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2008. 1. 20. 14:26
오랫만에 콜라가 마시고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원래는 와인을 사러간거여뜸.
빌라마리아 리즐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일하길래 산 갈릭로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세일하길래 산 치즈민스파이.
어제 오늘 내내 이것만 먹고있다.
밥하기가 귀찮아졌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해 마지 않는 올리브.
슬라이스된 스페인산 올리브가 제일 싸다.. 그래서 이것만 사먹는다. 좀 슬프다.
훈제 올리브는 대체 어떤 맛이길래 그렇게 비싼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기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