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나 샀다 젤 싼걸로. 그래도 칼라정도는 써야할 것 같아서.. -_-; 89불짜리 샀다. 어느 회사인지. 로고조차 박혀있지 않아. 그래도 좋은거 하나는 무지 슬림하다는거. 그냥 집에 아크릴 물감으로 싹 칠해버려야지 ㅋㅋㅋㅋ 이런건 원래 커스터마이즈를 해줘야 때깔이 나는 법.
아 손에 안익어서 너무 불편하다. 얼른 손에 좀 익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왜이렇게 눌러야 하는게 많은거야!
번호는 똑같으니 연락하려면 해라? (who am i talking to??? 기껏해야 수연이 수경이 민국오빠 뿐이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