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08. 7. 18. 03:24

아 답답하다 이 모든게 다 스터디링크에 전화를해야만하는것떄문에 이러는것같아 정말이지. 게다가 제네럴에드는 진짜 할것도 없다. 하기 싫거나 귀찮거나 아 죽겠다 진짜. 스패니쉬를 할까 뮤직을할까. 뮤직은 역시 아트랑 한 세트로 묶여서 그런지 50% 50%로 두방에 끝. 그런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는게 걸린다. 스패니쉬는 전혀 접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스패니쉬하면 브록백에서 에니스한테 데이고 잭이 멕시코로 갔을때 남창가에서 남창이 쎼뇨~르? 했던건만 생각나. 아 그리고 2005년에 콘브리오에서 불렀던 탠져린이랑. 탠져탠져탠져져린 츠카!!!! 카바야로~스. 아 왓에버 fuck them all. 게다가 스패니쉬를하려면 왠 괴상한 컴피턴시폼을 내야한다 귀찮아죽겠다 별결다한다 개학이 이틀남았는데 shit, here i did it again, left it till the verrry laaaaast minute. 악 짜증나!
Posted by 기린c